[수원일보=이수원 기자] 오산시가 'Change 100(1회용품 Out, Osan)'이라는 슬로건 아래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에 소매를 걷고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먼저 공공부문 실천 분야로 △전 부서의 1회용 컵 사용 금지 및 개인컵 의무 사용 △전 직원의 전자영수증 발급, 텀블러 사용 △Change 100 실천 다짐 운동 전개 △Change 100 선언 △공공기관 1회용 컵 반입 금지 △청사 내 화장실 종이타월 아끼기 캠페인 등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1회용품 줄이기 운동을 공공이 앞장서 실천한다는 뜻에서 실천 우수부서와 개인을 평가해 격려할 계획이다.
또 민간부문 실천을 위해 △1회용품 없는 나눔장터 운영 △식품접객업 등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의 자율 감량 홍보 △100명 이상 참석하는 행사 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및 홍보 등을 펼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환경문제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오산시는 탄소중립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 참여하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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