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새마을의 날 기념식서 인문학 특강 진행

새마을지도자 등 350명 참석…'그림, 문학, 건축이 함께 하는 인문학 살롱' 주제로 1시간 특강
25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이상일 용인시장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25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이상일 용인시장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수원일보=최기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5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제14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새마을 지도자들을 표창하고,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새마을날 기념식에는 이상일 시장, 김춘연 용인시 새마을회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선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유공자 23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박동희 신임 직·공장 새마을회장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 시장은 축사에서 “1970년 시작된 새마을운동이 대한민국을 발전시킨 원동력이 된 것처럼 이 자리에 계신 새마을 지도자분들도 용인특례시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주셨다"며 "앞으로도 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3월 용인 이동·남사읍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발표가 나온 뒤 참으로 많은 기업들이 용인에 입주하거나 입주를 희망하고 있다"면서 "새마을회가 직장·공장협의회도 만들었는데 여러 기업에서 새마을 정신이 발휘될 수 있도록 한다면 그 기업들도, 우리 용인도 발전하리라 생각한다”며 "새마을회의 활동을 응원한다"고 했다. 

25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이상일 용인시장이 새마을지도자를 대상으로 인문학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25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이상일 용인시장이 새마을지도자를 대상으로 인문학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이어 이상일 시장은 기념식 후  ‘그림, 문학, 건축이 함께 하는 인문학 살롱’이란 주제로 진행된 특강에서 화가, 소설가, 건축가의 스토리와 작품 등을 1시간 가량 소개했다. 

한편 용인시새마을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 급식소 운영을 비롯해 ‘새마을토닥토닥 작은도서관’ 운영,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