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제4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 2개 부문 대상 수상

'베스트축제어워드 기초자치단체' 및 '마스코트 콘테스트' 부문
화성시가 ‘제4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서 베스트축제 어워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화성시)
화성시가 ‘제4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서 베스트축제 어워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화성시)

[수원일보=이수원 기자] 화성시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이하 박람회)’에서 베스트축제 어워드 기초자치단체 및 마스코트 콘테스트 부문 등 2개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시는 박람회에서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디자인으로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화성뱃놀이축제를 비롯해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 △화성학생동아리축제 △화성 루나 빛 축제 등 화성시 대표 축제를 소개하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시 마스코트인 '코리요'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와 굿즈(상품)로 참가 지자체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그 결과 박람회 베스트어워드 기초자치단체 부분 대상과 각 지자체들의 대표 캐릭터 선발대회인 마스코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원교 문화예술과장은“박람회를 통해 화성시가 대표축제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이번 대상 수상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품질 높은 콘텐츠를 개발, 더 많은 관광객들이 화성시의 축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