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 발전 위한 톡톡 튀는 다채로운 아이디어 개진
[수원일보=최기호 기자] 강화군은 29일 군청 진달래홀에서 MZ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책발굴을 위한 '톡톡튀는 폭풍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했다.
이번 브레인스토밍은 오는 10월까지 총 6회에 거쳐 진행되며, 참여 공무원들은 군정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개진했다.
제시된 아이디어는 전문 강사와 선배 공무원의 도움으로 시책으로 다듬어지며 정책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군은 정교한 시행계획을 위해 선진지 벤치마킹도 지원하고, 정책으로 반영된 아이디어를 제시한 우수 분임조를 선발해 대상 300만원, 최우수 200만원, 우수 1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MZ공무원들이 변화에 민감하고 자유로운 사고방식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는 점을 중시, 이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제시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효능감으로 공무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브레인스토밍을 전격 도입했다.
윤도영 군수권한대행은 “일이 놀이처럼 재미있고, 일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공직문화가 필요하다”며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자유로운 발상에 의한 수평적인 의견 제시가 수용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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