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팽성(청담중)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 ‘첫 삽’

사업비 185억원 투입, 연면적 2997㎡,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내년 8월 준공예정
팽성(청담중) 국민체육센터 기공식에서 정장선 평택시장(왼쪽 6번째)을 비롯한 지역내빈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팽성(청담중) 국민체육센터 기공식에서 정장선 평택시장(왼쪽 6번째)을 비롯한 지역내빈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수원일보=이수원 기자] 평택시는 30일 팽성읍 송화리 820 외 1필지(옛 청담중학교 주차장 부지) 현지에서 팽성(청담중) 국민체육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기공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국·도·시의원, 평택교육지원청 및 (학)청담학원 관계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팽성(청담중) 국민체육센터는 청담중학교 부지를 활용한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생활SOC 학교 복합화 시설로, 총사업비 185억원을 투입, 연면적 2997㎡,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1층에는 실내 수영장, 2층은 다목적체육관으로 구성, 내년 8월 말 준공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팽성(청담중) 국민체육센터 건립으로 학생들에게는 생존수영 등 학습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에게는 생활체육공간을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