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회·마도초·청원·화도중 공동주최...다채로운 행사 진행
[수원일보=이수원기자] 화성시 마도면 합동운동회인 '제2회 어깨동무 내동무 운동회’ 가 지난 26일 화도중학교 강당과 운동장에서 열렸다.
마도면주민자치회(회장 이수원)와 마도초등학교(교장 이화신), 청원초등학교(교장 이성수), 화도중학교(교장 오상길) 공동주최로 개최된 이날 운동회엔 두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화동중학교 학생 370여명과 많은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함께 했다.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1부는 각 학교 자랑 영상 상영, 마도초등학교와 청원초등학교의 우리 전통춤 시연, 화도중학교 락밴드 연주 등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합동운동회로, 뜨거운 응원과 열띤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운동회에 함께 한 송옥주 국회의원과 정광윤 오산화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한 목소리로 “오늘 합동운동회는 오래 전에 지역 축제가 되곤 했던 옛 운동회의 감흥을 오롯이 되살렸다”며 “이 합동운동회가 회를 거듭해 계속 열리면서 마도면의 진정한 잔치마당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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