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경기도지부, ‘국가유공자‧보훈가족 건강검진’ 실시

6월 3일~7월 31일까지 67개 항목 구성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전경. (사진=건협 경기도지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전경. (사진=건협 경기도지부)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본부장 김계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월부터 2개월간(6월 3일~7월 31일)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혈액질환 및 심혈관계질환, 골밀도, 간기능, 통풍검사 등 총 67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사전 예약 후 국가유공자증,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등 필요한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검사대상은 만20세 이상 국가유공자 본인 및 배우자, 1촌 이내 직계 존·비속(단, 독립유공자는 손자·녀까지 해당)으로 5월 1일 부터 건강검진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031-250-5800)로 하면 된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2002년부터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 및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검진을 진행해왔으며, 건협 경기도지부를 포함해 전국 17개 시·도지부에서 실시하고 있다.

한편 건협은 △보훈가족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 △현충원 묘역 정화 활동 △국가유공자 유족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등을 실시, ‘일류보훈 실천’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장애인특화차량 제작 지원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 지원 △수질개선을 위한 EM흙공 던지기 캠페인 실시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위한 여러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