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제102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11일로 변경 개최

당초 5일 계획, 우천 예보로 변경11일 하점면 고인돌광장서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
강화군의  ‘제102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홍보 포스터.
강화군의 ‘제102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홍보 포스터.

[수원일보=최기호 기자] 강화군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점면 고인돌광장에서  ‘제102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갖는다고 3일 밝혔다.

이는 당초 5일 기념행사를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당일 비 예보로 인해 11일로 변경하게 됐다고 군은 덧붙였다.

이에 따라 군은 11일 행사에 어린이와 부모 등 5000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놀이·체험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마술쇼, 버블쇼, 대형 오브제를 이용한 ‘선녀와 나무꾼’ 퍼레이드 등과 장갑차, 탱크, 자주포 등 해병대 중장비 및 경찰차, 소방차 등을 현장에 마련해 군.경.소방 장비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에어바운스, 어린이기차, 동물라이드 등의 놀이 시설,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 드론VR, 비즈공예 체험 등 지루할 틈이 없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행복해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온 가족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