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보건소, 국가예방접종사업 ‘우수기관’ 선정

국가예방접종 사업 추진실적 인정받아...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오산시보건소가 국가예방접종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것을 축하하며 이권재 오산시장(가운데)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산시)
오산시보건소가 국가예방접종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것을 축하하며 이권재 오산시장(가운데)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산시)

[수원일보=이수원 기자] 오산시 보건소(소장 고동훈)는 2024년 세계예방접종주간을 맞아 '국가 예방접종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및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 영유아 완전접종률, 자궁경부암 예방접종률, 코로나19 접종률 등 국가예방접종 사업의 추진 실적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그동안 예방접종 홍보와 미접종자 맞춤형 집중 관리 등 예방접종률 향상을 위해 꾸준히 점검하고 부진한 분야에 대한 문제점 분석과 개선방안을 강구하는 등 실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고동훈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보건소의 체계적인 예방접종 관리로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