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4월 24~29일 광교·파장정수장 자체 점검 결과 발표‘2024년 수원시 정수장 소형생물(유충) 대응계획’ 수립, 체계적 대응 나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특례시는 광교·파장정수장을 점검한 결과, 유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환경부가 지난 4월 21일 “이천정수장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됐다”고 밝힌 것과 관련, 지난 4월 24~29일 광교·파장정수장에서 여과지 통과수를 채수해 막여과(膜濾過) 후 현미경 검사로 유충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등 자체 점검을 벌인 결과 유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 지난 5월 2일에는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한강유역수도지원센터가 합동으로 광교·파장정수장에서 정수처리 공정 내 유충 서식 가능성·여부 등을 점검했는데, 이 때도 유충은 발견되지 않았다.
시는 ‘2024년 수원시 정수장 소형생물(유충) 대응계획’을 수립해 유충 발생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대응계획 주요 내용은 △소형생물(유충) 모니터링 강화(365일) △정수장 정수처리 공정 강화(약품 주입 최적화) △시기별 역세척 주기 강화 △마이크로스트레이너(소형생물 차단설비) 점검 강화 △정수장 위생관리시설 설치, 운영관리 강화 △정수장 운영 전문화 등이다.
시는 유충이 발생하면 ‘유충 대응 비상대책반, 민원 전담반’을 24시간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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