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 김근엽 회장, 취임 김신중 회장에게 클럽기 인계김신중 회장, "작은 도움이라도 절실히 필요한 곳, 다방면으로 봉사하겠다"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발안라이온스클럽 창립 제46주년 기념식 및 47·48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6일 화성시 향남읍 컨벤션 더 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심현섭 국제 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총재, 지구임원 및 송상빈 4지역 부총재, 각 클럽 라이온, 내외 귀빈 등 300 여명이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김근엽 47대 이임회장은 48대 김신중 신임회장에게 클럽기를 인계했다.
김신중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봉사는 라이온의 희망'이라는 슬로건으로 우리 지역의 소외 계층과 작은 도움이라도 절실히 필요한 곳을 다방면으로 찾아 봉사함으로써 라이온의 긍지와 봉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임기 동안 라이온스 봉사정신으로 명절에는 시각장애인협회, 남부노인복지관, 우수 학생 장학금 전달, 차상위 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봉사,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 등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김신중 신임 회장은 취임식에서 쌀화환으로 받은 610kg의 쌀을 향남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향남읍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받은 나눔의 쌀을 관내 독거노인가정, 다가구자녀 및 한부모가정, 기초생활 수급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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