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김갑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용욱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3)이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 1일 명예파주지점장으로 파주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현장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의원은 22일 경기신보 파주지점에서 시석중 이사장으로부터 1일명예지점장 위촉장을 전달받은 뒤 보증 상담을 위해 찾아온 중소기업 관계자와 소상공인을 직접 맞이하며 현장상담에 나섰다.
이날 한 소상공인(출판업)은 “원재료 구입 등 자금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황이고 장기간의 경기침체로 매출이 높지 않아 자금 융통 자체가 어려운 현실이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 경기도의회에서 현장에 직접 나와 상담까지 해줘서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상담을 마친 후 이용욱 의원은 "오늘 1일명예지점장 현장상담회를 통해 경기신보를 찾아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처한 어려움을 듣고, 한편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신용보증제도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의회는 경기신보와 함께 경기도 민생현장의 사업 성공을 책임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석중 이사장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노력해주시면서 경기신보 1일명예지점장으로 성실히 임무를 다해주신 이용욱 의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소통으로 도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와 함께 협력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