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동탄 첨단의료 복합단지 조성'에 힘찬 첫발 내딛다

글로벌 투자 그룹 아큐티펀딩과 업무협약 체결첨단의료 복합단지 및 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 위해 협력 약속
김근영 화성도시공사 사장(오른쪽)이 아큐티펀딩 그룹 회장과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U공사)
김근영 화성도시공사 사장(오른쪽)이 아큐티펀딩 그룹 회장과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U공사)

[수원일보=이수원 기자] 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이하 HU공사)가 호주에 본사를 둔 글로벌 투자 그룹 '아큐티펀딩(ACUITY FUNDING)'과 손잡고 첨단의료 복합단지 조성 사업에 첫발을 내디뎠다.

HU공사는 22일 공사 회의실에서 김근영 사장, 고원준 화성시복지재단 대표이사, Dr. Ranjit Thambyrajah 아큐티펀딩 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의료 복합단지 및 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화성시 부동산 개발, 인프라 건설 등 신규 사업의 발굴 및 지원, 각종 개발 사업의 타당성 및 사업구조에 관해 자문 및 협업키로 약속했다.

HU공사는 이번 첨단의료 복합단지 및 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이 동탄 첨단의료 복합단지 조성 등 화성시내에 최신 의료기술연구소, 종합병원, 헬스케어 센터, 관련 인프라를 포함한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근영 HU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이 시민의 복지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도시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