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남양지역 안전 파수꾼 ‘남양119안전센터' 개소

연면적 985.71㎡ 2층 규모, 29명 소방공무원 및 펌프차 등 각종 소방인프라 갖춰정명근 화성시장, "선제적 화재 대응에 큰 역할 기대"
'남양119안전센터' 개소식에서 정명근 화성시장(가운데)을 비롯한 지역 내빈, 소방 관계자 등이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화성시)
'남양119안전센터' 개소식에서 정명근 화성시장(가운데)을 비롯한 지역 내빈, 소방 관계자 등이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화성시)

[수원일보=이수원 기자] 화성시 남양읍 주민들의 든든한 안전파수꾼 역할을 할 '남양119안전센터'가 정식 개소했다.

23일 남양읍 현지에서 가진 이날 개소식은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 시·도의원, 소방관계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 국민의례, 감사패 수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명근 시장은 축사를 통해 “화재는 초기진압과 골든타임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남양119안전센터가 새롭게 개소함으로써 선제적인 화재 대응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119안전센터는 연면적 985.71㎡의 2층 규모로 건립돼 29명의 소방공무원과 △펌프차 △탱크차 △급수차 △구급차 각 1대씩을 갖추는등 빈틈없는 각종 소방 인프라를 갖게 됐다.

23일 문을 연 '남양119안전센터' 전경. (사진=화성시)
23일 문을 연 '남양119안전센터' 전경. (사진=화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