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16개 초·중·고생 108명 참여, 3:3 의회식 토론으로 진행7월 ‘제2차 오산학생 토론리그’, 10월 ‘오산학생 토론대회 개최’ 예정
[수원일보=이수원 기자] 오산시는 25일 오산중학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 개최한 ‘2024년 제1차 오산학생 토론리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관내 초·중·고등학교 16개교 108명의 학생이 참여한 이번 토론리그는 3:3 의회식 토론을 기반으로 한 오산식 디베이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실전 토론을 통해 논리력, 사고력 증진을 목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스쿨존 속도제한의 시간제 운영’, ‘한국형 제시카법 도입’과 같은 주제에 대하여 찬성·반대 각각의 입장에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편 오는 7월에는 제2차 오산학생 토론리그, 10월에는 오산학생 토론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산시는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을 개발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토론리그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밝히면서 더불어 다양한 시각도 공유하는 값진 경험을 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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