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관내 중소기업체 근로자에 기숙사 제공...73세대 공급
[수원일보=이수원 기자] 평택시는 24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LH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강오순)와 LH 임대주택을 제공·활용하기 위한 ‘LH 임대주택 기관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중소기업체 근로자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평택시 중소기업 기숙사용 LH 건설임대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평택 소사벌, 고덕지역 내 LH가 보유중인 임대주택 73세대를 관내 중소기업 노동자를 위한 기숙사로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시는 평택시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6월초 평택산업진흥원 기업지원플랫폼을 통해 신청을 받아 7월 중 선정결과를 발표하고, 8월 중 LH와 기업이 입주계약을 체결하는 일정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중에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관내 중소기업들이 인근 주택부족으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주택지원을 통해 관내 우수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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