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교통약자 위한 승·하차 안전 도우미 활동 '호평'

버스정류장 주변 등에 직원배치, 거동불편 교통약자 도와교통안전 점검 및 환경정화, 노선안내 등 활동도 함께 벌여
화성시 향남환승버스터미널에서 승하차 안전 도우미 활동에 참여한 화성도시공사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도시공사)
화성시 향남환승버스터미널에서 승하차 안전 도우미 활동에 참여한 화성도시공사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도시공사)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이하 HU공사)가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승·하차 안전 도우미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승·하차 안전 도우미 활동은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둔 사회공헌 활동으로, 교통약자에게 승하차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위험을 최소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이다.

HU공사는 지난 25일 23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많은 승객이 이용하는 향남 홈플러스와 발안 만세시장 주변 버스정류장에 직원들을 배치, 거동이 불편한 승객을 부축하고 무거운 짐을 들어드리며 안전하고 편리하게 승·하차를 도왔다.

특히 매월 5·10일 단위로 열리는 발안 만세시장 장날에는 연로하신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을 돕는 승·하차 안전 도우미 활동을 벌여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이같은 승·하차 안전 도우미 활동과 함께 버스정류장 주변에서 교통안전 점검 및 환경정화, 노선안내 등의 활동도 함께 실시해 주변 시민 및 버스이용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윤인기 HU공사 대중교통본부장은 “안전한 대중교통 운행은 공사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100만 화성시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