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2024년 상반기 도의회-시·군의회 입법지원·예산분석 담당자 워크숍’ 개최

소양강의, 전문가 특강 등 통해 입법지원·예산분석 역량 제고
경기도의회가 양평 블룸비스타 호텔에서 ‘2024년 상반기 경기도의회-시·군의회 입법지원·예산분석 담당자 워크숍’을 갖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가 양평 블룸비스타 호텔에서 ‘2024년 상반기 경기도의회-시·군의회 입법지원·예산분석 담당자 워크숍’을 갖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수원일보=김갑동 기자]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는 27일~28일 양평 블룸비스타 호텔에서 ‘2024년 상반기 경기도의회-시·군의회 입법지원·예산분석 담당자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종석 경기도의회 사무처장과 함께 도의회와 시·군의회 입법지원·예산분석 담당자 및 정책지원관 등 60여 명이 참석, 입법지원·예산분석 역량 강화 및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워크숍은 올해부터 입법정책담당관실과 예산정책담당관실의 공동 주최, 1박 2일 개최 등으로 지난해보다 규모가 확대됐고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됐다.

‘2024년 상반기 경기도의회-시·군의회 입법지원·예산분석 담당자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2024년 상반기 경기도의회-시·군의회 입법지원·예산분석 담당자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번 워크숍은 생활법률 지식 함양을 위한 소양강의로 시작됐으며, 자치법규 입안 사례 및 실무, AI를 활용한 의정활동 지원, 예산결산 분석 및 실무 등 지방의회 직원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의로 내실 있게 구성됐다.

김종석 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를 위해 지방의회 직원의 역량을 제고하고 광역-기초의회 간 긴밀한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 정기적인 도의회-시·군의회 공동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영역을 세심하게 아우르는 의정지원 체계를 갖춰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의회는 지난 4월 16일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도의회와 시·군의회 간 업무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상·하반기 2회 워크숍 개최, 컨설팅 사업 등 다양한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하고 입법 및 예산 정보교류를 활성화해 경기도 전체 의정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