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지역상권 활성화 위한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행사' 개최

6월 6일~16일 지역 곳곳서 다채로운 행사 진행다양한 문화 공연, 체험 행사, 세일 이벤트 등도 가져
화성시,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 홍보물.
화성시,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 홍보물.

[수원일보=이수원 기자] 화성시는 다음달 6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여러 지역에서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행사'를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 세일 이벤트 등을 통해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각 상인회와 협력해 △6일부터 9일까지 라크몽 상가 어린이 플리마켓 △7일 궁평항시장 문화공연, 경품행사 △9일 반월신영통상가 영수증이벤트 △14일부터 16일까지 치동천수변상가 공원 수변가요제 △15일 동탄센트럴파크 음악회 △15일부터 16일까지 발안만세시장 야시장(세계음식문화 체험), 문화공연 등을 진행한다.

또 이번 행사와 연계해 8월 31일까지 희망화성지역화폐 충전한도를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보유한도를 1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세부 일정은 화성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는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