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드러지게 핀 오산 고인돌공원 꽃잔치 보러 오세요"

오산시 고인돌공원 '장미뜨레', 장미.금계국 만개해 장관 연출시민 건강위한 '고인돌공원 맨발 황톳길' 6월 개장 예정
만개한 장미로 장관을 연출하고 있는 오산시 고인돌공원 내 '장미뜨레' 모습. (사진=오산시)
만개한 장미로 장관을 연출하고 있는 오산시 고인돌공원 내 '장미뜨레' 모습. (사진=오산시)

[수원일보=이수원 기자] 오산시는 고인돌공원(금암동 520)내 '장미뜨레'에 각종 장미와 금계국이 만개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조성돼 첫선을 보인 고인돌공원 '장미뜨레'는 유럽풍의 기하학 조형물과 장미터널, 산책로, 포토존, 분수 등을 갖춘 가운데 5월이 되면 각종 장미가 매해 새로이 피고 지기를 반복하며 본연의 아름다운 색감과 향기로 자연스레 오산시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

올해에는 장미뜨레에 새롭게 심은 다채로운 색감의 장미(벨베데레, 핑크퍼퓸 외 20종)와 금계국이 더 화려함을 뽐내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장미뜨레 인근에 조성중인 '고인돌공원 맨발 황톳길'이 6월 개장되면 명실상부한 시민공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종경 생태공원녹지과장은 “고인돌공원이 최대한의 여가·편의·서비스를 제공, 시민들에게 행복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각종 장미가 흐드러지게 핀 오산시 고인돌공원 내 '장미뜨레'. (사진=오산시)
각종 장미가 흐드러지게 핀 오산시 고인돌공원 내 '장미뜨레'. (사진=오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