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주요 사업현장 점검

주요사업 추진사항 및 실태 파악 등 현장중심 의정활동 펼쳐
의왕시의회 의원들이 이동새말~군포시계 도로개설 공사 현장을 방문, 관계자의 공사상황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의왕시의회)
의왕시의회 의원들이 이동새말~군포시계 도로개설 공사 현장을 방문, 관계자의 공사상황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의왕시의회)

[수원일보=김충영 기자]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는 30일 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 현황을 점검했다. 

김학기 의장을 비롯, 시의원 전원이 참석한 이번 방문은 다음달 10일 개회 '제303회 제1차 정례회'에서 진행하는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시 주요사업의 추진사항과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이동새말~군포시계 도로개설 공사 현장을 방문, 장마철 주변 토사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꼼꼼한 마무리를 당부했다. 

이어 의왕시통합정보센터를 찾아 지난 4월 구축 완료된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긴급차량 우선신호와 스마트 교차로, 도로전광판(VMS) 등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왕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현장에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점검했다.

의왕시의회 의원들이 내손동 송전탑 지중화사업 현장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공사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의왕시의회)
의왕시의회 의원들이 내손동 송전탑 지중화사업 현장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공사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의왕시의회)

내손동 송전탑 지중화사업 현장에서는 현황을 보고받고 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도록 해줄 것을 당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학기 의장은 “주요 사업장 방문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대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수집한 자료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