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면적 2218㎡, 70대 주차 규모...9월 준공예정서도면 주민 및 관광객들 편의 증진, 주차난 해소 기대
[수원일보=최기호 기자] 강화군은 화도면 선수항에 조성중인 공영주차장 조성공사가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선수항은 서도면을 오가는 여객선의 항로가 기존 내가면 외포리에서 선수항으로 변경되면서 이용객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심각한 주차난으로 서도면 관광객 및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군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서도면 발전 계획 및 서도연도교 건립 추진에 발맞춰 선수항에 선제적으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공영주차장은 사업비 15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2218㎡에 주차면수 70대 규모로 주차장 공사를 진행, 오는 9월 준공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길상면 온수리 제3공영주차장과 강화읍 관청리 제4공영주차장 사업도 올해 8월 준공 예정"이라며 "원도심과 관광지 등에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 조성 대상지를 발굴‧계획해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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