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기 도예가 기증 달항아리 작품 124점 전시
[수원일보=이수원 기자] 화성시는 4일 달항아리 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개관식은 정명근 화성시장,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 김신아 화성시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시설라운딩, 개관전시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봉담읍 화성시민대학 1층에 위치한 달항아리 전시관은 경기대학교 예술대학 입체조형학과 교수인 서영기 도예가가 지난해 12월과 올해 4월 등 두 차례에 걸쳐 달항아리 작품 124점을 화성시에 기증하면서 조성됐다.
주요 전시 작품은 △DALHANGARI_HERITAGE Ⅰ(The Moon Jar_Heritage) △사색 & 치유 Meditation & Healing △사랑의 빛 Glow of Love 등 17여 점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넉넉하고 둥그스름한 자태의 달항아리를 보며 복잡한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게 해주는 시민의 힐링 장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영기 달항아리 전시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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