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맞손'

HU공사-화성교통안전교육센터, 공영버스 운전자 교통안전 체험교육 업무협약 체결
화성도시공사와 한교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가 교통안전 체험교육 업무협약식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HU공사 박창현 교통운영부장, 임성만 대중교통사업처장, 화성교통안전교육센터 김용태 센터장, 하승우 교육처장. (사진=HU공사)
화성도시공사와 한교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가 교통안전 체험교육 업무협약식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HU공사 박창현 교통운영부장, 임성만 대중교통사업처장, 화성교통안전교육센터 김용태 센터장, 하승우 교육처장. (사진=HU공사)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이하 HU공사)가 안전한 화성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교육센터와 손을 맞잡았다. 

HU공사는 최근 화성시 송산면 화성교통안전교육센터에서  HU공사 임성만 대중교통사업처장, 박창현 교통운영부장, 화성교통안전교육센터 김용태 센터장, 하승우 교육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영버스 운전자에 대한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교통안전 체험교육 업무협약은 HU공사의 공영버스 운전자에게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 운전 습관을 체득토록 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공영버스 운행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협약에 따라 향후 HU공사는 분기별로 운수직 직원 20명 이내를 선발해 화성교통안전교육센터에서 교통안전 체험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으로는 안전운전 기본 소양 교육, 교통안전 체험 실습, 심리상담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윤인기 HU공사 대중교통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운수직 직원들의 실질적인 안전 운전 능력을 향상하는 데 큰 도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더 많은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