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술관 전시안내' 어플리케이션(앱) 오픈

야외 상설 소장품 및 미술관 관람기본정보에 대한 무장애 콘텐츠 제공
'경기도미술관 전시안내' 어플리케이션 이미지.
'경기도미술관 전시안내' 어플리케이션 이미지.

[수원일보=김갑동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관장 전승보)은 '경기도미술관 전시안내'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오픈한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미술관 구축지원 사업에 선정돼 제작 개발됐다.

'경기도미술관 전시안내' 앱은 무장애 관람을 위한 경기도미술관의 디지털 가이드 앱으로 도민 모두에게 미술관 및 소장품의 정보 제공을 위해 기획됐다.

앱에는 경기도미술관 야외에 상설 전시돼 있는 소장품 34점에 대한 소개와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해설 콘텐츠 등을 담았다.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해당 앱을 다운받아 실행하고 미술관 주변을 산책하면, 위치기반에 따라 해당 소장품의 해설을 제공한다. 관련해 관람객의 흥미와 재미를 유발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 기능과 함께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무장애 관광 정보 또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교통약자를 위한 ‘경기도미술관 찾아오시는 길’ 영상을 탑재했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미술관 접근 안내와 함께 무장애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함께 담았다. 해당 콘텐츠들은 '경기도미술관 전시안내' 앱 외에도 경기도미술관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미술관은 '경기도미술관 전시안내' 앱 오픈과 함께 스탬프투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스탬프투어를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안내데스크에서 확인 후 선착순 100명까지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