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당 유재광의원과 경선 최종 당선총 투표자 20명중 11표 얻어 3표차최초 여성구청장 역임, 4선 연임의원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국민의 힘 이재선의원(매탄 1·2·3·4동)이 수원시의회 12대 후반기 의장후보에 선출됐다.
수원시의회 국민의 힘은 14일 의원 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이재선 의원과 유재광(국∙서둔∙구운∙입북∙율천동)의원은 경선을 벌인 결과 이 의원이 20표중 11표를 얻어 3표차로 유 의원을 따돌리고 후반 의장 후보자에 당선됐다.
다수당에서 의장을 맡게되는 관례에 따라 이 의원은 제11대 전반기 조명자 의장에 이어 시의회에서 두 번째로 배출된 여성 의장에 오르게 될 전망이다.
이 의원은 수원시 공직자 출신으로, 현직 시절에 영통구청장까지 역임하면서 '최초 여성 구청장'이란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2014년 제6회 지방선거를 통해 정계에 발을 들였으며 내리 4선에 당선됐다.
용인 출신으로 백암초·중학교, 수원여자고등학교를 거쳐 한경대학교를 졸업했다.
한편 끝까지 연임을 고집하며 하반기 의장도전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던 김기정 의장은 돌연 출마를 포기, 경선에 참여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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