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수혈관리실,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안전한 수혈 및 국가 혈액관리업무 기여 공로
아주대병원 전경. (사진=아주대의료원)
아주대병원 전경. (사진=아주대의료원)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아주대병원 수혈관리실이 지난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숭고한 헌혈 정신을 바탕으로 생명 존중 및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헌혈 유공자 및 단체를 선정, 매년 ‘세계 헌혈의 날’에 표창을 시행하고 있다.

아주대병원 수혈관리실은 환자에게 불필요한 수혈을 줄여 수혈 관련 이상 반응을 예방하는 한편, 안전한 수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의 혈액수급 감시체계 및 수혈 안전 관리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국가 혈액관리 업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아주대병원 수혈관리실은 2021년 신설 이후 △수혈 적정성 검토 △수혈 소식지 발행 △각종 수혈 관련 지표 관리 및 교육 동영상 제작 등 안전한 수혈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