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13층 동병동 리모델링 마치고 새롭게 개소

노후 입원실·진료공간 등 재정비, 환자 전자명패 시스템 도입 등
한상욱 아주대의료원장(앞줄 가운데)이 20일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소식을 가진 13층 동병동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주대의료원)
한상욱 아주대의료원장(앞줄 가운데)이 20일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소식을 가진 13층 동병동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주대의료원)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아주대병원은 20일 13층 동병동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상욱 아주대의료원장, 박준성 병원장, 임상현 기획조정실장 겸 대외협력실장, 신성재 진료부원장, 윤승현 교육인재개발부원장, 임홍식 행정부원장, 박정옥 간호본부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13층 동병동은 특실 및 일반 병실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된 입원실·진료공간 등을 재정비하고, 환자 명패 ESL(Electronic Shelf Label) 전자명패 시스템 도입, 가구·가전 교체 등 새롭게 단장했다.

한상욱 의료원장은 “올해 개원 30주년을 맞은 아주대병원은 환자 및 보호자들을 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입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아주대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및 진료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