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남부로타리클럽, 제15대·16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15대 심윤식 회장, 16대 양효중 회장에게 클럽기 전달양효중 신임회장, "혼자 하기 어려운 희생·봉사, 사랑과 즐거운 마음으로 하겠다"
양효중 수원남부로타리클럽 16대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수원일보)
양효중 수원남부로타리클럽 16대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수원일보)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남부로타리클럽은 20일 수원 마이어스 수원점에서 '제15대·1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백혜련 국회의원, 한원찬 경기도의원을 비롯한 지역 내빈, 회원 및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타리 목적 및 네가지 표준 낭독 △15대(2023-24) 미감 심윤식 회장 이임사 △클럽기 및 의사봉 전달 △16대(2024-25) 중흥 양효중 회장 취임사 △신입회원 선서 및 배지 패용 △임원 임명장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취임한 양효중 회장은 임기내 공약으로 △회원 증강 △재정 절감 및 장학기금 확충 △봉사 사업의 내실화 및 프로그램화 △회원 유대강화 대책 마련 등을 제시했다.

수원남부로타리클럽 15·16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전임 심윤식 회장(앞줄 왼쪽 네번째)과 신임 양효중 회장(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내빈 및 참석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일보)
수원남부로타리클럽 15·16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전임 심윤식 회장(앞줄 왼쪽 네번째)과 신임 양효중 회장(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내빈 및 참석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일보)

백혜련 의원은 축사에서 "수원남부로타클럽은 그동안 우리 지역사회의 진정한 봉사자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도주의 봉사 아래 수원남부 로타리안들이 화합하고 하나가 돼 우리 사회와 인류를 위한 숭고한 가치를 실현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15대 미감 심윤식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당신이 있기에 우리가 존재한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1년간 함께 헌신적인 봉사와 적극적인 참여로 성원해주신 로타리안께 감사드린다"며 "매우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은 양효중 회장과 집행부가 최고의 클럽으로 이끌도록 회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말자"고 했다.

16대 중흥 양효중 회장은 취임사에서 "재임하는동안 거창한 공약보다 회원 친목과 유대에 더욱 노력하는 한편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회에 봉사하는데 성실히 임하겠다"면서 "이 모든 것은 회원 모두의 참여와 열정이 있어야 가능하다. 회원들이 하나가 되고 사랑으로 뭉쳐 혼자서는 하기 어려운 희생과 봉사를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양효중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 축하화환 대신 들어온 쌀 660kg을 관내 어려운 소외이웃 및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