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청소년재단 청소년동아리, 2차 버스킹 공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서 댄스, 보컬, 난타 등 11개 팀 참여
23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에서 의왕시청소년재단 청소년동아리가 버스킹 공연을 갖고 있다. (사진=의왕시청소년재단)
23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에서 의왕시청소년재단 청소년동아리가 버스킹 공연을 갖고 있다. (사진=의왕시청소년재단)

[수원일보=김충영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제)은 23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에서 댄스, 보컬, 난타 등 청소년동아리 11개 팀의 공연을 가졌다.

이날 공연은 의왕시청소년재단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이 지난 3월 22일 업무협약을 통해 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가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 ‘타임캔버스’를 연 3회 추진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청소년동아리 버스킹 공연 ‘타임캔버스’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잔디광장에서 4월, 6월, 9월 총 3회에 걸쳐 진행하며, 중학생부터 대학생 후기 청소년으로 구성된 밴드, 댄스, 보컬, 난타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가 참여한다.

한편 지난 4월 21일 성황리에 마무리한 1차 밴드 버스킹 공연에 이어 23일 공연에 참여한 의왕부곡중학교 2학년 학생은 “많은 관객이 모인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잔디광장에서 공연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왕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의왕시 청소년들이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