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의회, 청사 증축 준공식 개최

강화군의회 청사 증축 준공식에서 참석 내빈들이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강화군의회)
강화군의회 청사 증축 준공식에서 참석 내빈들이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강화군의회)

[수원일보=최기호 기자] 강화군의회는 27일 박승한 의장, 윤도영 강화군수 권한대행 을 비롯한 지역내빈, 군의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의회 청사 증축 준공식을 가졌다.

강화군의회는 지난 1991년 개원했으나 공간 부족과 시설이 노후함에 따라 증축 및 시설 개선 공사를 추진, 기존 지상 3층에서 4층으로 확장해 증축된 4층에는 의원들이 지역 현안을 연구하는 공간인 의원사무실과 이를 보조할 전문의원실을 갖췄다.

또 승강기를 새로 설치해 노약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보행 환경을 크게 개선했으며, 노후한 소방 및 통신 설비를 보강해 안전성을 높였다. 

이날 준공식에서 박승한 의장은 “개선된 청사 환경만큼 군민에게 더욱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