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갤러리, ‘2024 파리 올림픽 특별 기념 전시회' 개최

'READY, SET, ART! Serise - 아톨림픽(ART+OLYMPIC)'展7월 9일~9월 1일까지 AK플라자 6층서(백화점 휴점일 휴관)
AK갤러리 'READY, SET, ART! Serise - 아톨림픽(ART+OLYMPIC)'展 홍보 포스터.
AK갤러리 'READY, SET, ART! Serise - 아톨림픽(ART+OLYMPIC)'展 홍보 포스터.

[수원일보=김갑동 기자] AK갤러리가 도시 속 시원한 그늘 아래서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하며 다양한 감각을 일깨울 수 있는 ‘2024 파리 올림픽 특별 기념 전시 <READY, SET, ART! Serise - 아톨림픽(ART+OLYMPIC)>’ 전시회를 오는 9일부터 9월 1일까지 AK플라자 6층에서 연다.

이번 전시는 몸으로 직접 부딪히는 본능적인 움직임을 바탕으로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활동적인 스포츠 테마의 체험전으로, 강렬한 태양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요즘, 건강한 문화 피서의 시간을 가져보길 제안한다.

2024 파리 올림픽은 예술과 스포츠 사이에서 소통이 이뤄진다는 정신을 기반으로 연대, 통합과 같은 올림픽 철학을 담아 진행되고 동시에 스포츠와 예술을 아우르던 초기 근대 올림픽 모델의 재현과 함께 ‘예술올림픽’의 부활을 이야기하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같은 모토를 바탕으로 AK갤러리는 미디어아티스트 ‘조민서’ 작가를 필두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예술공공’ 과 함께 전시장 내 예술가의 시선을 담은 스포츠 + 놀이 + 예술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전시를 준비했다.

READY, SET, ART! Serise - 아톨림픽(ART+OLYMPIC) 展 설치전경. (사진=AK갤러리)
READY, SET, ART! Serise - 아톨림픽(ART+OLYMPIC) 展 설치전경. (사진=AK갤러리)

‘예술공공’의 전시 프로젝트 IP인 <READY, SET, ART> 시리즈의 연장으로 마련한 이번 전시는 올림픽 인기종목인 수영, 탁구, 농구, 육상을 테마로 각 공간을 나누고, 관람자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스스로 놀이의 규칙을 창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단순한 놀이였던 움직임과 행위를 예술로, 스포츠로 이어지게 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 가상의 선수가 돼 각 공간마다 제시된 미션을 하나씩 달성해보며 성취감을 만끽하고 집중력을 높여보는 시간이 더해져 지루한 일상에 새로운 긴장감과 함께 놀이 본능을 더욱 높이는 자극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AK갤러리 관계자는 "스포츠는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 무엇인가를 하는 것’을 뜻하는 ‘disport’ 라는 라틴어에서 유래한 단어"라며 "올 여름은 AK갤러리와 예술공공이 준비한 스포츠와 예술의 만남의 장에서 다양한 신체 활동 움직임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창의적인 개개인의 감각을 일깨우며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해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 보시길 소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