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한국 세계평화작가, ‘세계평화지도 UN 전시⋅소장 15주년 기념 국회특별전' 개최

8일~12일 국회의원회관 2층 중앙홀서 '평화‧행복‧환경‧노동' 주제로 열려'세계평화 기원' 세계 최대 13m 대작 선봬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의 ‘세계평화지도 UN 전시⋅소장 15주년’ 기념 국회특별전 개막식에서 한한국 작가(오른쪽 6번째)가 내빈들과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세계평화사랑연맹)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의 ‘세계평화지도 UN 전시⋅소장 15주년’ 기념 국회특별전 개막식에서 한한국 작가(오른쪽 6번째)가 내빈들과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세계평화사랑연맹)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유엔(UN) 22개 국가 대표부 전시⋅소장작가로 국제적 관심을 받고 있는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의 ‘세계평화지도 UN 전시⋅소장 15주년’ 기념 국회특별전이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중앙홀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지난 8일 진행된 개막식에는 특별전을 주최한 김주영 국회의원을 비롯, 이학영 국회부의장,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이주영 세계도덕재무장(MRA/IC) 한국본부 총재,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설훈 전 국회의원, 유준상 국민의 힘 상임고문, 조재환 전 국회의원, 김길수 시사매거진 회장, 최진희 국민가수, 장성철 세계평화지도국회특별전위원장 등 전국 각계각층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각계 인사들의 축사와 테이프 커팅식,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의 '봉합', '통합 바람의 부채' 국민 제막식 등으로 진행됐다.

대회장인 김주영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무엇보다 이번 국회특별전은 22대 국회 개원에 맞춰 우리 사회의 갈등해소와 봉합, 그리고 치유를 위한 작품을 처음으로 공개 전시하게 됐다"며 "특히 국민을 위한 '평화ㆍ화합의 정치'를 바라는 초대형 '통합의 바람부채'를 국민들과 함께 제막식을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평화‧행복‧환경‧노동을 주제로 한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의 이번 국회특별전은 독창적인 서예회화라는 예술적 측면을 넘어 세계평화에 대한 간절한 염원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작가의 염원이 작품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큰 공감대를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회에 초대받은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Nurgali Arystanov)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는 "평화와 화합을 주제로 한 한한국 작가의 'UN전시·소장 15주년 기념 세계평화작가 국회 특별전'에 초대받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평화와 화합이 전하는 메시지는 국경을 넘은 우리들에게는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학영 국회부의장은 “'평화'를 주제로 갖는 한한국 작가의 국회 전시회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현재 국제 사회는 어느 때보다 더 평화를 요구하고 있다. 각계각층에서 평화를 위해 힘쓰는 분들이 많을수록 평화를 기원하는 염원이 커진다”고 말했다.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은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님은 '서예회화'라고 하는 새로운 예술의 장르를 개척하면서 그 예술 활동을 통해 한반도를 비롯, 세계평화를 염원하면서 끊임없이 국민들과 인류를 위해 훌륭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주영 세계도덕재무장(MRA/IC) 한국본부 총재는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의 국회 특별전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국회도 통합해 국민들로부터 믿음과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국회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한국 작가는 "전국에서 많은 분들의 응원과 성원 덕분으로 성황리에 개막을 하게 됐다"며 "세계평화작가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우리 사회의 갈등이 해소되고 '봉합'이 돼 치유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한국 세계평화 작가는 1993년부터 30여 년간 지구촌 곳곳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한글 서예, 문자, 미술, 지도, 측량을 융합해 완성했고 G20서울정상회의국회특별전, G20서울국회의장회의기념특별전 등 국제적인 행사의 초대작가로 활동해왔다. 그는 그동안의 공적을 인정받아 통일부 장관 표창, 제4회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러운 도민상, 2022 자랑스러운 한국인 인물대상, 제30회 김포시 문화상(예술부문), 화순 군민의 상(교육·문화부분), 2022 희망의 얼굴상, 제3회 한글세계대회 개인상, 국제평화대상 등 90여 차례 굵직한 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번 국회특별전은 김주영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세계평화사랑연맹(이사장 한한국), 한국갤러리가 주관했으며, 오는 12일(금) 오후 3시까지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중앙홀'서 진행되며 관람은 무료이고, 일반인은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