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막 퍼포먼스 '기억 위로 얻은 소리들' 공연
[수원일보=김갑동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관장 전승보)은 세월호참사 10주기 추념전 '우리가, 바다'의 전시 종료일인 14일 소리로서 위로와 연대를 전하는 폐막 퍼포먼스 '기억 위로 얻은 소리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개최기간 동안 작가들이 진행하는 워크숍을 비롯,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가져왔고 그 마지막 시간 역시 누구나 관람 할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했다.
폐막 퍼포먼스 '기억 위로 얻은 소리들'은 오로민경 작가와 작곡가 김선기가 함께 진행한 사운드 퍼포먼스 워크숍 '자연 위로의 노래 짓기'에서 참여자들과 함께 나눈 자연의 소리를 바탕으로 위로를 나눌 수 있는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워크숍을 통해 일반 참여자들과 함께 자유즉흥연주로 쌓아간 소리가 어떤 모습으로 다시 연주되는지는 14일 오후 4시 경기도미술관 1층 로비갤러리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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