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한 여름나기 나눔 행사’ 전개
수원일보입력 2024.07.15 08:46업데이트 2024.07.15 08: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취약계층 50명 대상 삼계탕 대접 및 여름이불 전달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시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순옥, 이하 협의체)는 12일 초복을 앞두고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 50명을 대상으로 ‘2024년 건강한 여름나기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협의체는 거동이 가능한 취약계층 30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고 여름 이불을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20명에게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여름 이불, 요, 베개 세트를 전달하며 여름철 안부를 살폈다.
정순옥 위원장은 “건강이 취약한 어르신 모두가 이번 무더위를 잘 보냈으면 좋겠다”며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1동 행정복지센터장은 “외출이 어려운 우리 이웃과 함께 식사하며 안부를 챙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자리를 마련해주신 후원자들과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으로 노력하는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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