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한국폴리텍대학 춘천캠퍼스과 친환경자동차 정비교육 지원 실무협의 진행
수원일보입력 2024.07.17 05:52업데이트 2024.07.17 05: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위한 이론.현장실무 교육과정 협의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시는 관내 내연기관 정비사업자들의 미래자동차 산업에 대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춘천캠퍼스 자동차학과와 신기술 교육에 대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는 시의 친환경자동차 등록대수가 2022년 3858대에서 지난해 5820대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관내 정비사업자들의 전문정비 분야가 주로 내연기관에 집중돼 있어 급속도로 변화하는 자동차 정비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무협의에는 윤귀현 카포스 남양주지회장과 김욱성 수석분회장이 참석,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를 위한 이론과 현장실무에 적합한 교육과정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의하는 한편 대학측에서 면밀히 검토한 후 사업수행이 가능할 경우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장종기 시 자동차관리과장은 “인프라와 역량을 갖춘 전문교육기관을 통해 자동차 정비업 종사자에게 지속적인 신기술 교육을 지원,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자동차 정비 인프라 구축 및 정비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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