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승인이어 道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가남읍 신해리 일원에 6만㎡ 규모 산업단지 5개소 설치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시 가남읍 일원에 계획 중인 가남 반도체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여주시는 지난달 12일 국토교통부(산업입지정책심의회)로부터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승인받고 지난 12일 2024년도 경기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이 고시됐다고 18일 밝혔다.
지정계획 승인 고시는 여주 지역의 부족한 산업 용지 문제를 해결하고 조기에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단초가 될 전망이다.
가남 반도체 일반산업단지는 가남읍 신해리 일원에 6만㎡ 규모의 산업단지 5개소가 집접화돼 설치될 예정이며 SK하이닉스 협력사가 입주할 예정이다.
시는 찾아가는 기업설명회를 통해 반도체 기반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있고, 첨단산업체 유치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발전을 견인할 추진 동력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시는 현재 총 16개의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산업단지 지정계획 승인 고시는 가남 반도체 일반산업단지 5개소 외 신산업 기업 입주 예정인 점동 장안1 일반산업단지, 특장차 기업 입주 예정인 강천 이호 일반산업단지가 동시 에 승인돼 총 7개소 42만㎡(개소별 6만㎡)가 승인 고시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산업용지 공급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절차를 빠르게 진행하겠다"면서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산업단지 공급 계획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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