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청직원들 에너지절약 앞장

▲ 15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에너지 지킴이 결의대회'에서 직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15일 청사내에서 초 고유가시대 극복을 위해 '에너지 지킴이 결의대회'를 가졌다.

농진청은 승용차 홀짝제 뿐아니라 냉방기 가동기준을 실내 온도 28도 이상으로 높이고 사무실 조명 권장조도를  300룩스로 낮추기로 했다.

또한, 회의는 가급적 오전으로 시간을 조정하고, 냉방이 필요한 각종 행사, 교육 등은 가능한 9월 이후로 조정해 실시토록했다.

한편, 농진청은 고유가 고물가 시대 영농인을 위해 예산 247억원을 투입해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 버섯재배 사용열 회수형 환기장치 등 신재생 농업에너지 절감기술 개발,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