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유길문 (사)남양주점프벼룩협회 회장

주위 어려운 이웃 위한 기부활동 묵묵히 해오는등 '진정한 이웃사랑' 실천관내 복지재단에 후원금 전달, 청소년에게 장학금 지급 등 나눔과 사랑에 솔선
유길문 (사)남양주점프벼룩협회 회장. (사진=엄인용 기자)
유길문 (사)남양주점프벼룩협회 회장. (사진=엄인용 기자)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성경 구절을 몸소 실천하는 사람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유길문 사단법인 남양주점프벼룩협회 회장.

유 회장은 비영리 법인으로 지난 2010년 출발한 남양주점프벼룩협회를 이끌어 오면서 회원들과 한 몸으로 남양주시를 친환경도시로 만들기 위해 삶과 신념, 그리고 진정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어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다.

그동안 매주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남양주 관내를 돌며 지구 살리기에도 혼신의 힘을 쏟는가 하면 50여 년 동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활동을 묵묵히 실천해 오고 있다.

남양주점프벼룩협회는 지난해 연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최근에는 관내 청소년 100명에게 5000만원의 장학금을 선뜻 기부하는 등 사랑과 나눔의 진정한 실천자로 정평이 나 있다.

유 회장은 가정이 어려운 학생들을 만나면 남모르게 조용히 음식과 함께 운동화 100컬레를 사주는 기부천사로도 알려졌고 지난 2019년부터 1억원씩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금까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기업인이다. 

(주)원보를 경영해오며 갤러리를 비롯, 원보지솔장학회, 푸르른 미술심리센터 등을 운영하는등 기업인으로서 지역과 함께 하는 선구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유길문 회장은 "앞으로의 삶은 주변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눔과 사랑으로 채우겠다"면서 "누군가를 돕는 것이 뿌듯하고 이 선한 영향력이 점차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