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행안부 '적극행정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김정훈 과장, 민원처리 절차 간소화·디지털화로 업무효율 개선 공로 인정받아
김정훈 화성도시공사 과장(오른쪽)이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HU공사)
김정훈 화성도시공사 과장(오른쪽)이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HU공사)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이하 HU공사)는 김정훈 경영정보부 과장이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한 ‘제4회 적극 행정 유공 포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김정훈 과장은 기초자치단체 지방공기업 최초로 민원 처리 절차를 간소화하고 디지털화해 민원 처리 속도와 업무 효율을 크게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과장은 국민신문고, 민원 관리시스템, 콜센터, 전자결재 시스템 등 다양한 민원 처리 시스템을 연계해 민원 접수 창구를 고객지원센터로 일원화하는 한편 독촉장 발부, 처리 기한 연장 등 민원 처리 법규에 따른 업무를 디지털화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김 과장의 이같은 노력으로 민원 처리 시간이 50% 단축되고, 국민신문고 민원 시 지자체 및 공사로 연계되는 과정에서 중복으로 발생하는 문서를 4300건 이상 줄여 시민 만족도 증진 및 행정 효율성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근영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국무총리 표창 수상은 시민 행복을 위해 사명감과 책임 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관행적 업무에서 벗어나 적극 행정이 일상적 공직문화로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화성도시공사 과장이 수상 후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화성도시공사 직원들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 HU공사)
김정훈 화성도시공사 과장이 수상 후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화성도시공사 직원들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 HU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