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9월 19일까지 신규 소장품 및 미공개 자료 소개
[수원일보=김갑동 기자]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관장 이한용)는 23일부터 신규 기획전 '열렸다 수장고2–전곡석물점'을 연다.
‘열렸다 수장고’는 전곡선사박물관의 신규 소장품과 미공개 자료를 소개하는 연속 전시로, 올해는 선사문화와 기술에 대한 수집과 재현을 주제로 구성했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고고학과 선사문화에 대한 박물관의 활동을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시간의 깊이를 만나다 △선사인의 삶을 관찰하다 △잃어버린 기술을 재현하다 △생생한 선사문화를 모으다 등 4개 코너로 준비했다.
관람객은 전시를 관람하면서 마치 수장고 내에 들어와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해 각각 구석기와 신석기, 청동기 시대의 옷과 도구를 들고 있는 대형 플레이모빌 인형도 준비돼 있어 전시를 통해 다양한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토·일요일에 무료로 운영하는 교육체험코너에서는 인류 최초의 선글라스인 이누이트의 고글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박물관의 활동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9월 19일까지 진행하며, 보다 자세한 전시정보와 행사에 대한 정보는 전곡선사박물관 홈페이지(http://jgpm.gg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