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민간추진단, 내년 가평서 열리는 경기체전 홍보에 앞장6개 읍·면 이장협‧주민자치회‧새마을지도자회‧봉사단체 등 120여명으로 구성사회적 붐 조성, 수려한 자연환경.문화 알리기 등 홍보캠페인 전개
[수원일보= 엄인용 기자] 내년 4~5월 가평에서 열리는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민간추진단이 홍보캠페인에 발벗고 나섰다.
가평군은 지난 2월 6개 읍.면 이장협의회‧주민자치회‧새마을지도자회‧봉사단체 등 6개 읍·면 120여명으로 구성된 '경기도종합체육대회 민간추진단' 발대식을 갖고 양 대회를 알리기 위한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민간추진단은 양 대회가 수려한 자연환경을 갖춘 가평에서 처음 열리고 지역 곳곳마다 독특한 문화를 갖추고 있는 점 등을 대외적으로 알리며 관광객 유치 확대 등 사회적 붐을 일으키기 위해 홍보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6월 상면에서 시작, 설악면, 가평읍에서 실시한 홍보 캠페인에서는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을장터와 읍면 행사장 등 다중 밀집장소에서 어깨띠를 두르고 홍보 리플릿 등을 배포했다.
지난 19일에는 조종면 민간추진단과 조종면사무소, 도종합체전추진단 직원들이 현리 소재 외식‧숙박업소를 방문, 홍보문을 배부하면서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가평군 개최 소식을 알렸다.
앞으로 청평면.북면 민간추진단도 ‘군민과 함께하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라는 홍보전략으로 타 시.군과 차별화한 홍보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체육대회 개최 전까지 민간추진단과 회의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대회준비 상황을 온 군민에게 적극 알려 동참 효과를 높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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