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 연극학과와 지역대학 연계 사업으로 창작 어린이연극 기획30일~8월 11일까지 매일 2회(오전 11시 30분, 오후 3시 30분) 공연
[수원일보=김갑동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 송문희)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8월 11일까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창작공연 '얼렁뚱땅! 뚱땅이의 하루!'를 공연한다.
지역대학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에서는 엄마의 잔소리를 피해 모든 일을 얼렁뚱땅 해치우는 8살 뚱땅이가 꾸러기들과의 하루 동안의 신나는 모험과 놀이를 통해서 성장해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도내 지역대학인 용인대학교 연극학과 학생들(졸업생 포함)로 구성된 공연단이 준비 과정에서부터 운영, 배우 출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연극 <얼렁뚱땅! 뚱땅이의 하루!>는 휴관일을 제외하고 경기도어린이박물관 2층 공연장에서 1일 2회 공연된다. 매일 오전 11시 30분, 오후 3시 30분에 시작하며, 50분간 이어진다.
공연 관람료는 1만원이며 해당 회차의 박물관 입장권과 패키지 상품으로 1만2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예약할 수 있으며, 좌석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지정한다. 온라인 예약 후 잔여좌석에 한해 당일 현장접수가 가능하다. 48개월 이상 전 연령층 관람 가능하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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