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2024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 선풍기 전달

사계절 재가 장애인 가정 돕기 사업 추진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저소득 재가장애인 80가정에 혹서기 용품을 전달했다.(사진=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저소득 재가장애인 80가정에 혹서기 용품을 전달했다.(사진=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수원일보=이민정기자]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에서 진행하는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 – 사계절 사랑 나눔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사계절 동안 재가장애인 가정에 계절에 맞는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25일 사계절 사랑 나눔의 첫 시작인 ‘시원한 여름나기’를 통해 저소득 재가장애인 80가정에 혹서기 용품을 전달했으며, 휠체어에 장착 가능한 미니선풍기 혹은 자택 내에서 활용 가능한 스탠드형 선풍기를 전달했다.

오는 가을엔 추석 명절 맞이 생필품 지원, 겨울엔 혹한기 방한용품 지원, 봄엔 설명절 생필품 지원을 통해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생계 지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한해영 관장은 “각 계절의 특징에 알맞은 지원을 통해,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지역사회의 관심을 온전히 전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문의는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개발팀(031-548-5610)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