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서해선 복선전철 영업시운전 열차시승 점검

안중~서화성 37.7km 구간 영업시운전 시승통해 관계자에게 안전 당부
평택시의회 의원들이 서해선 복선전철을 시승하고 있다. (사진=평택시의회)
평택시의회 의원들이 서해선 복선전철을 시승하고 있다. (사진=평택시의회)

[수원일보=이수원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5일 서해선 복선전철 안중~서화성 37.7km에 이르는 구간에 대한 영업시운전 시승식에 참석했다.

이날 시승식에는 강정구 의장과 김명숙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정장선 평택시장 및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자로부터 서해선 복선전철에 관한 사업설명을 청취한 뒤 개통에 앞서 시민불편사항 예방을 위한 질문.답변의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의회 의원들이 서해선 복선전철 영업시운전 시승에 앞서 관계자의 사업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평택시의회)
평택시의회 의원들이 서해선 복선전철 영업시운전 시승에 앞서 관계자의 사업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평택시의회)

특히 의원들은 열차의 안전성과 이용의 편의성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점검을 통해 개통 시 안전한 이용이 되도록 당부하는 한편 공사 관계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서해선 복선전철은 충남 홍성~화성 송산까지 복선 90.01km에 이르는 규모로 2009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4조842억원이 투입됐으며 8월 영업시운전을 마치고 10월 정식 개통에 돌입할 예정으로, 서해안 축 남북 종단 간선 철도망 구축을 통해 지역개발 활성화 및 물류비용 절감을 가져올 전망이다.

강정구 의장은 “서해선 복선전철의 개통은 서부권 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사업인 만큼 완성도 높은 개통을 위해 만전을 기해달라”며 “평택시의회에서도 안중역의 원할한 개통과 시민의 교통편익 증진을 위해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