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물놀이시설 아쿠와조이 재개장

최대 77m 워터슬라이드, 키즈슬라이드, 유수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 갖춰
물놀이시설 아쿠와조이 모습. (사진=남양주도시공사)
물놀이시설 아쿠와조이 모습.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 이하 공사)는 남양주시 대표 사계절 실내 워터파크인 '아쿠와조이'를 재개장하고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아쿠와조이는 최대 77m의 워터슬라이드, 키즈슬라이드, 유수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대여소, 체온조절실, 식당 등 편의시설을 함께 갖췄다. 

또 어린이비전센터 사계절 썰매장에 80m 8레인 썰매 슬로프, 영유아 전용 풀장 등을 갖춘 ‘여름시즌 물썰매장’을 오는25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100% 사전 예약시스템을 도입, 이용객의 편의성을 크게 증진시켰다. 

이용 요금은 성인(20세 이상) 2만1400원, 학생(8~19세) 1만6500원, 아동(36개월~7세) 1만1500원이며, 관내 주민은 30% 감면, 기초수급자 및 국가유공자 등은 50% 감면, 다자녀 가정일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정약용 펀그라운드 야외 물놀이장, 화도푸른물센터 피아노폭포 물놀이장, 한강시민공원 삼패지구 물놀이장 등도 함께 운영 중인 공사는 온라인을 통한 실시간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식당 테이블 및 썬베드 추가 배치, 발권 시간 조정 등 불편 사항을 즉시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이계문 사장은 “아쿠와조이는 실시간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즉각 개선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