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세계 문화 유산 사진전

수원 청소년 문화센터는 오는 23일까지 센터 2층 소, 대 전시실에서 유네스코가 지정한 크로아티아 세계문화유산 사진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청소년문화센터의 다문화이해 프로그램인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을 적극적으로 후원하여 이뤄졌다.

전시작 47점은 크로아티아 정부가 자국을 홍보하기 위해 세계 각지를 순회하고 있는 수준 높은 작품이다. 크로아티아의 문화와 자연을 재발견하기에 손색이 없을 것이다.

또한, 전시회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대한 안내 자료가 잘 정리돼 있으며, 수원화성운영재단의 후원으로 김억의 화성 판화 4점을 전시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대해 환기시켜준다.

크로아티아는 우리에게 축구로만 알려졌을 뿐 다소 생소한 나라로 소련의 붕괴로 1991년 독립한 유럽의 작은 국가로 동유럽의 진주로 불린다.

한반도 1/4 크기에 인구 445만 명이 살고 있고 유네스코가 지정한 5개의 세계 문화유산과 1개의 세계 자연 유산이 있다. 특히 2~3세기 왕궁과 중세도시, 가톨릭 성당 등이 즐비해 아름다운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양식의 건축물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