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술관, 경기미술창고 815광복절 특별전시 ‘대한독립’

13~25일 경기도미술관 로비서 독립운동가 현대미술로 재해석한 작품 전시
경기미술창고 815광복절 특별전시 '대한독립' 홍보 포스터.
경기미술창고 815광복절 특별전시 '대한독립' 홍보 포스터.

[수원일보=김갑동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관장 전승보)은 광복 79주년을 기념해 1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미술관 로비 공간에 경기미술창고 특별전시 ‘대한독립’ 전시를 선보인다.

경기미술창고는 2019년 코로나 긴급작품구입 소장품 수집을 시작으로 매년 경기젊은작가(경기청년작가 작품구입), 대중미술장르 작품을 구입하고 공공 및 민간 작품대여 수익을 작품구입비용으로 활용해 경기도 시각예술가들의 창작계기를 확대하고 있다.

광복절을 맞아 일제강점기 한반도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를 현대미술로 재해석해 마련하는 이번 특별 전시는 독립운동가를 소재로 제작된 작품을 작가별 해석과 현대적 감각으로 역사에 기록된 피상적인 독립운동가가 아닌 지금, 현재에 함께 기억하고 살아 숨 쉬는 우리의 인물들을 담아낸다. 

특히 독립운동가 사진 자료를 활용한 AI 이미지 생성 기술은 독립운동가를 역사적 인물이 아닌 현실적 인물로 인식시키고 흑백사진으로만 기억됐던 독립운동가들을 AI 기술로 복원해 현재를 살아가는 정신적 인물들로 재구성했다.

이번 전시는 박순철-손지훈-유승백-이승재, AI 이미지 생성으로 연령별, 장르별, 기술에 따른 예술 접근성을 바탕으로 광복절에 대한 의미를 새롭게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기미술창고 815 광복절 특별전시 <대한독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www.ggcf.kr)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