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별내선 개통, 구리시민 ‘특별 희생’으로 얻은 당연하고 특별한 보상"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은 “별내선 개통은 공사기간동안 소음과 분진, 통행불편 및 싱크홀 사고 등 많은 피해와 희생을 견뎌준 구리시민 여러분의 ‘특별한 희생’으로 얻어진 ‘당연하고 특별한 보상’”이라고 밝혔다.
구리시의회에서 유일하게 두번째 의장을 맡고 있는 신 의장은 8호선 연장 별내선의 역사적인 개통과 관련해 13일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별내선은 저와는 매우 특별한 의미와 인연이 있다"면서 "제17대 국회에서 윤호중 국회의원에 의해 별내선 사업이 처음 제안돼 2006년에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 심사’가 통과됐고 2007년 12월 대한민국 관보에 ‘별내선 복선전철사업’이 신규 사업으로 확정고시될 때 윤호중 국회의원 정책보좌관으로 있으면서 그 시작을 함께했다"고 말했다.
신 의장은 " 2015년 12월, 구리역 광장에서 열린 별내선 착공식에서는 첫 구리시의회 의장으로 첫 삽을 떴고 이번 개통식에서는 두 번째 구리시의회 의장으로 이번 행사에 참석해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신 의장은 특히 “별내선이 개통되기까지 긴 공사 기간을 참고 견뎌준 19만 구리시민에게 감사드린다"며 "'미스터 별내선’이라 불리며 별내선을 최초로 제안하고 착공 이후 개통이 가능하도록 끝까지 모든 것을 책임지고 가장 큰 역할을 해준 윤호중 국회의원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특별한 박수를 부탁드린다”고 피력했다.
신 의장은 이와함께 “별내선이 2011년 구리역에서 도매시장사거리를 거치지 않고 다산동으로 노선이 변경될 뻔했던 아찔한 순간에 당초 노선을 되찾아올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신 최승권 당시 동구발전추진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회원님들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통팔달 교통이 편리한 구리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품격있는 구리시, 서민 경제활성화로 모두가 행복한 구리시로 향하는 별내선의 힘찬 출발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