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 여약사위·구리시약사회,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영양제 후원

정신건강 취약 대상자들을 위한 오메가3 280병 전달
경기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와 구리시약사회 관계자들이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영양제를 후원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경기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와 구리시약사회 관계자들이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영양제를 후원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경기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회장 조수옥)와 구리시약사회(회장 정선종)는 12일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영양제 오메가3 280병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경기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 구리시약사회, 구리시보건소,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신건강이 취약한 대상자들의 신체 건강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후원품을 등록대상자 및 정신건강 고위험군 대상자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조수옥 경기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 회장은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정신장애인, 노인 우울 등 생애주기별 대상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취약계층에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진웅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이 취약할 때는 식사, 수면 등의 신체 건강관리를 소홀히 할 수 있는데, 이번 후원을 통해 정신건강이 취약한 분들이 신체 건강을 관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후원해 주신 경기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와 구리시약사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